음식점 자리의 원상복구, 무엇이 다른가
음식점 자리는 주방 설비와 덕트(배기), 방수·바닥 복구까지 범위가 넓은 편이라 실측이 특히 중요합니다. 그래서 음식점 자리의 견적은 도면이 아니라 현장에서 나옵니다.

진행 순서 — 실측에서 마감 점검까지
임대차 계약서의 원상복구 조항을 기준으로 범위를 확정하고, 정찰제 견적 그대로 진행합니다. 폐기물은 적법 처리하고 마감 점검은 임대인과 함께합니다.
음식점 사장님이 준비할 것
임대차 계약서와 비우실 날짜, 남길 집기 목록 정도면 충분합니다. 날짜가 급하면 실측을 먼저 잡아 일정부터 확보합니다.
음식점 자리를 비우는 일정, 이렇게 역산합니다
비우기로 한 날에서 거꾸로 세면 언제 무엇을 해야 하는지가 보입니다.
D-14 — 실측을 잡습니다. 이때 범위가 정해지고 금액이 확정됩니다. 이 단계가 늦어지면 이후가 전부 밀립니다.
D-7 — 남길 것과 뺄 것을 가릅니다. 음식점 자리에서 쓰던 집기 중 매입이 되는 것이 있으면 이때 정리합니다.
D-3 — 짐을 뺍니다. 작업 전에 안이 비어 있어야 일정대로 끝납니다.
D-day 전후 — 해체와 마감을 진행하고, 넘겨받는 쪽 확인까지 함께합니다. 규모에 따라 하루에서 며칠이 걸립니다.
음식점 자리에서 자주 문제가 되는 부분
바닥과 벽에 남는 자국. 설비를 떼고 나면 자국이 남습니다. 어디까지 되돌릴지 미리 정해 두지 않으면 넘겨줄 때 말이 나옵니다.
전기와 배관을 늘린 자리. 음식점은 설비를 쓰느라 새로 뺀 선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. 이 부분이 견적에서 가장 자주 빠집니다.
외부에 붙인 것들. 간판, 어닝, 외벽 부착물은 안쪽 정리에 밀려 잊히기 쉽습니다.
작업 시간 제한. 건물에서 소음 작업 시간을 정해 둔 경우가 있어 일정에 영향을 줍니다. 실측 때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.
음식점 철거·원상복구 — 지역별 안내
음식점 매장이 많은 동네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.